상무부: 캄보쟈방직업 2024년 수출액 140억딸라 돌파

일전에 열린"2025 캄보쟈글로벌방직정상회의"에서 캄보쟈부총리 겸 발전리사회 제1부주석 손점탁각하는 2024년 캄보쟈방직품수출액이 140억딸라를 성공적으로 돌파하여 년평균 50% 의 뚜렷한 성장을 실현했다고 정중히 선포했다.이 탁월한 성과는 방직업이 이미 캄보쟈의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중견력량으로 되였음을 표징한다.

손점탁은 정상회의 개막식 축사에서 캄보쟈방직업은 이미 전통적인 로동집약형산업에서 성공적으로 형태전환과 고도화되여 국가의"경제명함"과 국민경제의 지주산업으로 되였다고 강조했다.그는 삼가 홍마네 수상을 대표하여 이번 정상회의에 오신 여러 귀빈들에게 진심어린 환영을 표하며, 먼 길을 오신 국제 업계 지도자와 혁신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캄보쟈로동자와 직업훈련부 부장 흥소 각하는 전문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유럽과 아메리카 시장의 중요한 방직품공급국으로서 캄보쟈는 한창 로동표준을 제고하고 환경관리를 강화하며 순환경제실천을 추진하는 등 여러가지 조치를 적극 통해 방직산업의 근성을 지속적으로 증강하고있다.그는 "캄보디아가 최빈개도국 지위에서 벗어나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정상회의는 산업의 전환과 고도화를 위해 중요한 전략적 지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는 이미 홍마네 총리의 지시에 따라 방직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 조치를 제정하고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상무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