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하게 일하여 봄을 다투는 것은 귀주 육반수 복식 기업이 대외 무역 주문을 서둘러 제작하는 것을 본다

　　2월 9일 11시 30분, 귀주성 안행복식유한회사 생산작업장에서 재봉틀의 윙윙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일어났다.근 100명의 복귀로동자들이 각자의 작업자리에 몰두하여 바삐 돌아치고있으며 옷감이 손끝에서 펄럭이고 바느질실이 바느질발을 따라 연장되고있다......천검사로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매 공정은 모두 긴장되고 질서있게 진행되고있다.로동자들은 년전에 접수한 1만건의 대외무역주문을 서둘러 제작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스퍼트하여 2월말까지 순조롭게 화물을 발송할수 있도록 확보하고있다. 

　　"가까운 곳에 사는 것은 편리하다. 공장에서 초중 8일에 착공한다. 나는 그날 아침 일찍 왔다!"귀주안행복식유한회사 의류제조공장 로동자 룡연자는 일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그가 소재한 주무지역사회는 작업장과 한거리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이런"집문어귀취업"의 모식은 많은 로동자들이 가정을 돌볼수 있을뿐만아니라 수입도 늘일수 있게 한다."우리가 실시하는 것은 성과급이다. 일찍 출근해서 집에 수입을 좀 늘리고, 아이들에게 용돈도 좀 벌어준다." 

　　륙반수시 수성구 이도거리에 위치한 귀주안행복식유한회사는 2013년에 설립되였는데 개발, 설계, 생산이 일체화된 대형의류제조공장으로서 회사는 주로 교복, 작업복 및 중고급양복 등 제품을 생산한다.고품질의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계 내에서 좋은 평판을 얻었다. 

　　（출처: 귀주일보 천안신문기자: 리가기）